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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S #004 6월 팀조무사 정출후기 '나무섬 이야기'

  • 마스터 이대표
  • 2022-06-28 09:21:04
  • hit873

JFS #004 6월 팀조무사 정출후기 '나무섬 이야기'

 

일   시 : 2022년 6월 18일 01시30분 ~ 19일 오후2시까지

포인트 : 부산 다대포 나무섬 일대

물   때 : 부산 북여도 기준 13물(만조 00시:18분 간조 06시:19분/만조 12:26분 간조 18시13분)

장   비 : 가마가츠 마스터모델 2 치누 M + 다이와 09토너먼트 2500lbd

              시마노 극상 경조흑조 0.6호 + 시마노 05 테크늄 c4000

채   비 : 제로찌 전유동 채비, 면사 있는 것 혹은 면사 없는 완전 전유동

              원줄, 테라카 멀티플로트 1.75호,  목줄 히트론 스페셜 후로로카본 1호 이후 , 조무사 바이프 구멍찌0, G2 + 스틀콕

              직결매듭 + 목줄에 G5 좁쌀봉돌, 혹은 아무것도 없이 + 오니가케 벵에돔 바늘 3호~5호

조   법 : 발앞 평균수심 3~5m권 ㅋㅋ 발앞부터 공략하기 시작, 이후부터 20m, 30m, 순으로 공략

 

 

호진낚시 영업이사 뎅뎅이가 먼저 반겨주고

새벽 1시반에 집결인데 벌써 우리보다 먼저 와있는 선수들도 보이고.. 대단하다는 :)

 

 

'적자생존'(적는자가 살아남는다)

먼저 적는 사람이 일찍나가고 좋은 포인트에 내릴 수 있단다 지극정성으로 일단 적고 보자 ㅋㅋㅋ

 


이거슨 낚시무사??? ㅋㅋ

선수들의 살림살이를 보니 부지런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무지 멋짐 ㅎ

 


배는 새벽4시에 출발~

놀면 뭐하나 낚시얘기 해야지?? ㅋㅋ 기다리면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낚시대를 운좋게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을~

 

 

앞뒤가 똑같은 호진호 2호

출발할 때 기름값 걱정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패기를 ㅋㅋ

 


선실입구에서 구독자 한 분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ㅎ

뜰채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신다는 중원의 고수분을 만나 기분좋은 밤이였다^^

 

 

앗~ 거의 독배인데 ㅎㅎ

청일점 같은 분이 한 분 보이신다 ㅋㅋㅋ 숨은사람 찾귀 ㅎㅎ

 


크와왕왕왕~ 항구 출발 후 딱 15분여만에 나무섬에 도착

해군 특수부대 해안 침투와 비슷한 수준의 실력으로 갯바위를 하선한다

 

 

꾼들이 가장 설레인다는 여명의 순간

갯방구 뷰가 어디서 안면이 있어 보인다..아니길 바라면서...아.. 슬픈예감은 언제나 틀린적이 없었다는 ㅋㅋ

 

 

공부할 때와는 전혀 다른 손놀림과 눈빛으로 채비를 꾸리고

항상 이때에가 젤 설레인다  ㅎㅎ  뭘 어떻게 해볼까?? 요게 좋을까?? 저넘으로 해볼까?? 선택지가 많아서 더 탈이다

 



왼쪽포인트 선수들~ㅎ

억수로 좋아보인다 벵에가 막 물고 늘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갯방구인데.. 결과는 꼴방 ㅋ

 


야메 방송국 조무사tv 촬영중이다.

역시 밧데리 충전실패를 보여주며 야매의 모습에 실망을 시키지 않고 숙제만 자뜩 안고 ㅜㅜ

 


최대한 멋진 포인트 모습을 모여주기 위한 설정샷 ㅋ

오전 내내 죽도록 쪼아서 얻은 결과물은 술벵이이 다수와 함께 찾아 온 협압상승 ㅋㅋ "희동아 슨장 오라케라 ㅋ"

 


비록 낚시는 꼴방을 쳤지만 점심은 그냥 보낼 수 없지?

동네에서 제법 방구 좀 뀐다는 물회집을 찾아서 더위와 허기를 달래봅니다. 다음엔 자리돔 물회로 ㅋㅋ

 


연예인 놀이 ㅋ

주인공이 야메라 다소 친근감은 높지만 인지도는 그닥 ㅎㅎ

 

 

그렇게 여름 초입 유월의 정출을 끝이났습니다.

아무탈 없고 고기도 없고ㅋㅋ 그렇지만 즐겁게 서로 인사하고 처음 보고 다음에 다시 만나길 약속하고..

이게 낚시하는 사람으로서 행복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정출이였습니다.

고맙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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