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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S #003 18회 '바다야부탁해' 치어방류행사를 마치며

  • 마스터 이대표
  • 2022-06-16 13: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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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진심이 회사 (주)조무사'

 

5월만 되면 회사 임직원들은 바빠져야 합니다 ㅜㅜ

왜냐하면 제가 미처있는 일에 몽땅 동원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ㅋㅋ

그일이란????

일반인들은 거의 잘모르고 낚시인들이라고 해도 별반 다르지 않은

치어방류행사입니다~^^

다른 사람들 관심도 없고 힘들고 더워서 땀흘려야 하는 이 치어방류행사를

올해로 벌서 18번째를 해오고 있으니 임직원들의 원성이 여기까지 들리는듯합니다

덕분에 이제 조무사 임직원들은 치어방류에 거의 전문가가 다되어갑니다 ㅋㅋ

 

 

작년에는 사전 접수없이 행사를 진행했는데 힘든점이 있어

올해부터는 사전접수를 통해 한층 더 통제된 행사진행 능력을 보여줍니다.

순서대로 번호도 있고 명찰도 있으 뭔가 잘 짜여진 행사장의 느낌을 줍니다 ㅎㅎ

실제로도 완성도가 높았다고 ㅋㅋ

 

 

회사의 미모담당 겸 총괄관리자인 이미영 팀장이 행사 시작을 알립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어떻게 준비했고 누가 뭘 협찬했는지 등등..

이번 행사에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가장 애를 많이 쓴분입니다^^

 

 

제가 나왔습니더 ㅎㅎ

공유수면 사용에 대한 문제점

고갈되어가는 어자원은 누구의 책인인가?? 기업식 어업의 문제점

낚시인들의 인식부족, 육상쓰레기의 낚시쓰레기로의 둔갑술

이대표가 행동가로 나서가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치어방류의 필요성과 요령등등을 설명하지만 호흥은 별로 없었다는 후문입니더 ㅋㅋ

 

 

드디어 기디리던 오늘의 주인공 감성돔들이 도착했습니다 ㅎ

태어난지 겨우 50일 정도밖에 안된 피붙이들인데 본능적으로 살려고 발부둥을 칩니다

맘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사전행사고 뭐고 빨리 이녀석들을 바다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메가폰을 잡으면 맘은 더 바빠집니다.

맘속에는 좀 더 많은 감성돔 치어들을 구입해올 수 있었으면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이 일을 함께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3만마리는 부족해, 내년에는 최소 5만마리 정도는 해야 그리고 참석인원도

한 200명정도는 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통장에 잔고가 부족합니더 ㅜㅜ

 

 

손에서 손으로만 ㅎㅎ

이것이 진정한 인해전술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ㅋㅋㅋ

감성돔 치어들을 손에서 손으로 전달해 바다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름하야 '핸즈밀리언' 되시겠습니다

순진하게 폼잡고 사진이나 몇장 찍고 가는 치어방류행사를

생각하고 오신분들은 고생 좀 하셨을겁니다 ㅎㅎㅎ

 

 

본느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바다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 녀석들인텐데 어디서 무엇을 아는지 바다로 쏜쌀같이 내달립니다

바다는 요람이 될수도 무덤이 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이제 우리의 손을 떠난 치어들의 운명은 바다가 결정할 것입니다.

 

"바다야 잘부탁해"

 

 

오늘의 엄마 아빠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커갈 것입니다.

이 아이들은 커서 분명 바다를 위해서 생산적인 일을 해줄것이라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우리들의 바다는 지금보다는 훨씬 더 풍요로운

모습이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밖에서 먹는 점심은 햄버그가 쵝오라는 ㅎㅎ

아이들을 위해서 점심을 햄버그로 정하는 팀장님의 센스 인정~!!

식사를 마치고 가족들과 기념촬영도 한컷

오늘도 지나고 보면 기억에서 가물가물 해집니다.

남는 건 기억이 아니라 사진밖에 없는 것을 잘 아시는 분들입니다

 

 

'치어방류행사인가 축제인가??'

 

 

점심도 먹었겠다 이제 이벤트 시간을~

다 필요없었습니다. 이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린분들 같았습니다 ㅋㅋㅋ

협찬해주신 물품들 골고루 나눠드린다고 부매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인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치어방류행사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해준 임직원들께 고마운 맘 전하며 의미를 알고 방류행사를 

찾아준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년에는 더 알찬 치어방류행사를 준비해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바다야 오늘 보낸 치어들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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