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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스텝 레포트

2019년 12월 22일 진도찌낚시클럽 정기출조

  • 민민빠더
  • 2019-12-24 17:51:59
  • hit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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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조무사 필드스텝 김길문입니다.
이번에 제가 속한 동호회 진도찌낚시클럽에서 2019년 마지막 정기출조를 조도면 관매도 일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진도찌낚시 클럽 사무실로 집결 후 출조점인 포인트낚시로 이동하여 개인 밑밥 및 소품들을 구매하고 출항지인 남동항으로 이동 후 우진호에 탑승하여 관매도에 낚시꾼들이 출조하게 되면 가지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약 40여분을 달려 관매도에 도착하여 각팀이 미리 선정해 놓은 포인트에 한 팀씩 하선을 하였습니다.
제가 하선한 포인트는 하늘다리아래 홈통 포인트 입니다. 이 포인트는 들,날물 낚시가 가능하고 발판이 좋은 포인트여서 하선하기로 같은 팀인 김동훈 전 부회장님과 협의하여 하선하게 되었습니다.

금일 채비는 테라카 2.5호 원줄에 히트론 1.75호 목줄을 사용하였습니다.사진으론 안보이지만 바람과 너울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바람과 너울을 이겨가며 낚시를 11시까지 해보았지만 급격하게 낮아진 수온과 탁한 물색으로 인하여 우럭 한마리 얼굴만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울과 바람이 심해져 낚시가 도저히 안되고 너울로 인한 안전에 우려가 있어 반대편으로 포인트를 옮겨 낚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포인트를 옮겨 첫 캐스팅에 예신도 없이 시원하게 찌가 빨려 들어가 올려보니 50cm급 농어 한수가 올라 왔습니다. 30분 후 다시 농어 한수, 우럭, 농어, 열기 이렇게 다양한 어종을 5마리 잡고 시계를 보니 철수 시간이 다가와 철수 준비를 하였습니다.


남동항에 도착하여 계측을 위하여 잡은 고기를 보니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감성돔 40cm를 잡으신 이종억회원님이 포인트낚시에서 협찬해준 밑밥통을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조무사 모자를 쓰고있는 저희 진도찌낚시클럽의 회원들의 든든만 모습이 너무 멋이 있었습니다.
바람과 너울에 고생하였지만 오랜만에 정기출조를 하여 많은 회원들과 즐겁고 재미있는 낚시를 하고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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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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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판승부 황무억 2019-12-26
    기상악화에 고생하였습니다.
    고기가 여러종류가 보입니다.
    역시 성함에 억이 들어가는 분이 낚시를 잘하군요 ㅎㅎ
    고생하였습니다.
  • reply 민민빠더 2019-12-26
    감사합니다!!
    제가 뵙진 않았지만 성함에 억자가 들어가시는 분들이 낚시에 고수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 조무사 이대표 2019-12-26
    네 진도찌낚시클럽 회원들의 모습에서
    고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
  • reply 민민빠더 2019-12-26
    감사합니다. 대표님 덕분에 회원모두 즐겁게 2019년을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 세인 2019-12-27
    진도찌낚시클럽 회원님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4짜의 주인공인 이종억회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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