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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스텝 레포트

[바다] 황무억 사무국장 2019년 12월 번출 레포트 공유 드립니다.

  • 한판승부 황무억
  • 2019-12-24 1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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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사무국장 황무억 입니다.

12월 번출공지를 단체방에 올리고 조재경 감사님, 진동철 스텝님, 황국장 3명이서 줄거운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다음 번출공지는 단체방 + 홈페이지를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에 앞서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번출에 참석해 주신 조재경 고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일동안 무리한 일정에도 번출에 참석해 주신 진동철 스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출은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 출조의 목적지는 욕지도를 다녀왔으며 하선한 곳은 욕지도 부속섬인 소초도 (들물자리)에 하선을 하였습니다.

사실 이날 출조는 의미가 있는게 몇년을 함께 스텝활동을 하면서 3명이서 함께 단 한번도 같은 갯바위에 하선을 한

적이 없어 개인적인 견해는 대상어 보다 이날 의미가 좋았던 출조길 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졸다 일어나 보기가 너무 좋아 몰래 찍었는데 멋진 화보가 나왔어요^^

피곤하시지도 않은지 열심히 낚시중이신 고문님 금방이라도 5짜를 낚으실듯^^

열심히 낚시중이신 진동철 스텝 이제부터 이날의 만행을 올리겠습니다.

저 자리는 제자리 입니다. 그러나 본인 자리가 바람이 너무 부는 곳이라 함께 낚시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찌가 들어간줄도 모르고 고문님의 동철아라는 소리에 챔질 분명 힘세가 대물로 보였으나 바늘이 벗겨져 버리고

저의 폭풍 잔소리에 본인은 무조건 미역치라고 우기는. . .

나중에 서야 뭔가 오긴왔다고 실토를 합니다. 이날 대상어를 못본 최고의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추가적 제보는 철수 1시간을 앞두고 제가 드디어 꾹꾹 거림의 히트를 했습니다.

무조건 4짜 이상이다 외치며 진동철 스텝의 빠른 뜰채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라온 고기는 감성돔 아니 참돔 아니 형님 에이 혹돔요 ㅜㅜ

그후 진동철 스텝의 반응은 장난하냐며 니가 떠라 자 ~~~ 냉정하게 뜰채를 주고 본인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꼭 다음 동출에는 혹돔을 걸어 제가 복수하게 해주세요 ㅎㅎ (용왕님)

그 와중에 히트론 짱짱합니다. 하나의 데미지도 없이 4짜급 혹돔을 올립니다. (저의 자존심 히트론)  

고문님이 사주신 주먹밥 간단하고 너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이날 많은 시간을 함께 낚시하고 이동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이번 번출로 인해 조금이나마 식었던 저의

낚시에 대한 열정을 반성할수 있었습니다.

2020년은 조무사 스텝단의 새로운 활동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진 고문님, 진스텝님 감사드리고 더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즐거운 연휴 그리고 크리스마스 또 안전운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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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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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무사 이대표 2019-12-26
    네~~^^
    잼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담엔 진스텝에게
    오짜 혹돔을 ㅋㅋ
  • reply 한판승부 황무억 2019-12-27
    넵 진스텝 혹돔은 꼭 대물이
    물기를 바래봅니다ㅋㅋㅋ
  • 세인 2019-12-27
    황국장님, 진스텝님,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처음으로 갯바위에 스텝 3명이 내려 즐거운시간 보내고왔습니다.
    1월에는 여수로 번출계획 세우세요~ㅎ
  • reply 한판승부 황무억 2019-12-27
    넵 요즘 핫하다는 여수로 달려가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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